[에버소울] 리세마라 방법, 초반 추천 정령 및 최신 조합 120% 가이드

Hugo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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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소울 리세마라 방법

[에버소울] 리세마라 방법, 초반 추천 정령 및 최신 조합 120%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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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소울이 가고자 하는 유토피아는 어디인가?

언젠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모든 게임의 장점만 모아서 만들어 볼 순 없을까?" 에버소울은 그렇게 만들어진 것 같다. 모바일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뽑기'요소와 바쁜 이들을 위한 '방치'요소, 자동 사냥에 질린 이들을 위한 '전략'까지 모두 사로잡으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는 게임이다.

리세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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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게임은 리세가 필수다. 리세 총 시간은 1회당 약 10분 소요된다.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선별 뽑기로 캐서린 또는 다프네를 확정으로 받고, 나머지 전선 2-1을 클리어하면 퀘스트와 이벤트가 열린다. '픽업 선택 소환' 이벤트에 들어가서 아키를 선택하고, 명예의 전당에서 에버스톤을 모두 받고 메시지 함에서 보상을 받으면 최소 21,820스톤을 얻을 수 있다. 10픽업티켓까지 뽑아서 총 110번 뽑을 수 있다. 여기서 전선이란 메인으로 진행되는 콘텐츠 이며, 다른 게임에서 보통 여러 번 자동으로 돌릴 수 있으나 에버소울에서는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 도전하지 못한다.)

모든 정령들 중에 내가 원하는 정령을 키울거야라고 한다면 리세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아마 극한의 효율충이기때문에 이글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정령을 소개하겠다. 바로 '아키'다. 전천후 모든 곳에서 사용되며 OP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티켓과 스톤을 이용해서 '아키'는 최소 3장 이상(마일리지 확정 제외)을 뽑아야 오리진 등급의 정령 승급이 가능해져서 그때 이륙허가를 외칠 수 있다. 확률은 다음과 같다.

– 3장 이상 확률 : 25.8%
– 4장 이상 확률 : 10%
– 5장 이상 확률 : 3.2%

마일리지 확정 뽑기를 제외한 4상 이상이면 상타로보고 이륙하면 되고, 5장 이상은 확률이 너무 낮아 시간을 너무많이 소비하여 리세효율이 좋지않다

초반 추천 정령과 조합

에버소울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정말 칭찬받아야 하는 건 정령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전선 19 지역부터의 엘리트 지역이나 레이드에서는 15마리의 정령으로 파티를 구성해야 하며, 토벌에는 더 많은 정령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정령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용한 정령들만 알려주겠다.

정령

– 전선 : 아키, 다프네, 홍란, 클라우디아
– 레이드 : 아키, 리젤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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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리세에서 캐서린 1개와 아키를 들고 이륙한다면 후회는 없다. 성능이 좋은 힐러로 범위 무적 스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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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네

탱커 최강. 캐서린과 함께라면 우주 끝까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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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전천후 다양한 컨텐츠에서 사용되는 완전체 정령,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정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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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

야수 정령 중에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대상이다. 아키 다음으로 많은 컨텐츠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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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전선과 레이드에서 모두 탁월한 성능을 보이지만, 천사 종족이므로 많은 돈이 필요한 정령으로서 추천하기 어렵다. 전선만을 위해 그 정도의 돈을 투자해야 할지는 의문이다. 클라우디아의 진가는 유물에서 나오기 때문에 과금 요소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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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젤로테

레이드에서 리젤로테 없으면 안된다. 어렵다, 힘들다가 아니라 안된다. 대체불가능이며, 단점은 몸이 약해 탱커와의 조합이 중요하다.

조합

딜러 2, 서폿 2, 탱커 1의 비율로 밸런스를 맞춰서 정령 조합을 진행한다. 수비형 진형으로 보면 후열 딜2, 전열 서폿2 탱커1을 두는 형식이다.

– 홍란

만약 홍란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클라라를 사용하여 방어 버프와 기절, 앞 라인 서폿 기능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또한, 클로이가 성장이 잘 되어 있다면 캐서린을 빼고 지호를 넣어 가속을 더욱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체로 홍란은 조합에 따라 딜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캐서린을 빼고 메피나 레베카를 대신 넣는 것도 좋다. 또 다른 예시로, 홍란은 가속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정령이기 때문에 비비안과 잘 맞고, 마나를 빨리 채워주고 스펙도 올려주는 탈리아와 함께 자주 사용된다. (홍란, 탈리아, 비비안, 클로이, 캐서린) 여기서 캐서린을 서브탱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클로이 캐서린 조합은 어디를 가든 앞 라인을 대표한다.

– 아키

아키를 주력으로 사용할 때는 아키로 선방 필승이 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아키에게 재화를 전부 투자하고 탱커를 버틸 수준만 투자하면 된다. 보통 클로이, 아키, 지호, 메피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한 자리만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 상대보다 빨리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면 비비안을 넣고, 힐이 부족하거나 리트해서 크리티컬로 터뜨리고 싶다면 클로이, 캐서린, 지아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예를 들어, 뒷줄에 아키(딜)과 메피(딜)를 두고 전열에 탈리아(서폿), 캐서린(서폿), 클로이(탱커)를 두는 조합이 대표적이다. 아니면, 지호를 넣어서 더 탄탄한 종족 버프와 함께 치명타 확률을 높여서 치명타 특화인 메인딜러 아키에게 힘을 더 실어줄 수도 있다.

‘승리 편성’을 보며 다른 사람들이 어떤 조합을 사용하는지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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